신한은행 금리 최대 6.5% 청년적금 출시

신한은행에서 2월21일 출시된 ‘청년 처음적금’은 ‘청년대상 특별금리 패키지’로 민생금융지원안의 일환으로 청년 자산형성을 위해 만든 적금상품 입니다.

 

 

1. 가입자격

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고객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. 

 

2. 적금이자 : 최대 6.5% 

기본금리 연 3.5%에 우대금리 최고 연 3.0%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6.5% 금리가 적용됩니다.

만기는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습니다.

구체적으로  우대금리는 △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수령(연 1.0%포인트) △본인명의 신한카드(신용·체크) 결제 실적 6개월 이상(연 0.5%포인트) △신한 슈퍼SOL 앱 회원가입 (연 0.5%포인트) △직전 1년 간 신한은행 정기예·적금, 주택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또는 신한 청년희망적금을 만기 해지하거나 만기일자가 경과된 경우(연 1.0%포인트)가 적용됩니다.

또한   ‘청년대상 특별금리 패키지’로 ‘My플러스 정기예금’은 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 됩니다.

 

출처 : 신한은행